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 기획자 (문단 편집) === 게임 기획자 직업시장 전반의 공통적인 문제점 === 2018년에 와서는 다음과 같이 [[양극화]] 되었다. * 프로세스, 방법론을 잘 갖추고 있고 조직력이 있는 대형 게임 회사 vs 방향성 조차 없는 일부 자본형 게임회사를 비롯한 중소 게임회사 * 사업과 게임성이 검토되는 대형 게임(IP게임) vs 주먹구구식의 모바일 게임 * PC 온라인 시절부터 경험이 풍부한 경력직 vs 비주류(RPG 이외에 장르)장르의 경력자, 주니어, 지망생 * 게임 엔진, 프로그래밍 언어, 소프트웨어 공학 등 기술적인 이해를 갖춘 기획자 지망생 vs 허울뿐인 학벌만 가지고 눈썰미, 눈치를 바탕으로 역기획 배운 경험과 기획서 서류 작성을 위한 MS 오피스 그래픽 정도 능력만 갖춘 기획자 지망생 국내에 대형 MMORPG 프로젝트의 경우 기획 경험을 쌓은 경력직에게는 이직 자리가 많다. 중소 기업, 벤쳐 기업 중에서도 자금력이 빈약한 회사에서는 기획자로 입사해도 잡일만 하면서 성장하지 못 하고, 결국 대다수 조기퇴직 하거나 전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지망생은 기획자 TO가 적어 뽑히기조차 어렵다. 프로젝트의 방향성이나 업계 트렌드와는 무관한 사항이다. 결국 국내에서 MMORPG를 손대지 않는 이상 능력있다고 평가 받는 기획자는 소수에 각 장르별로 대형 프로젝트 게임 출신 기획자밖에 없다. 그나마 중소기업 벤쳐기업도 양산형 소릴 들어도 수익과 투자에서 유리한게 MMORPG 장르를 개발하는 회사들이다. 2012년즈음 부터 고개를 든 모바일게임 시장과는 많이 달라졌다. 애니팡 등 캐주얼게임과 블레이드와 같은 MORPG 시절과 다르게 MMORPG 원히트로 양극화 되었다. 게임적 지식을 기반으로 사업적 안목과 경험을 토대로 일을하는 직종인 기획자는 이런 트렌드다 보니 신입과 과거 블루오션 시절 개발경험이 적은 기획자들에게는 갈수록 불리하게 작용 되고 있다. 기획신입 지망생들은 자리를 못 찾아서 해매고 있으며 경력을 필사적으로 채우기 위해 비 개발 업무에 몰리는 실정이다. 이렇게 열악하다보니 기획자의 대우나 비전도 심하게 떨어져서 여기저기 이직하며 몇 년 하다가 경력이 망가지면 그대로 업계에서 퇴출되거나 떠나버리는 경우도 심화되었다. 이유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